다시채움 ‘네이버 쇼핑’ 서비스 시작

세제 리필카 다시채움이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온라인 결제와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고 문앞에 빈 용기를 두면, 해당 날짜에 찾아가 세제를 리필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방문형 서비스에서 시간에 맞춰 소비자와의 대면 결제 및 서비스가 이뤄졌던 것에서 나아가 바쁜 현대인의 스케줄에 맞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수도권 외 지역의 고객들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방방곡곡 누비며 지구를 구하는 ‘현대판 박물장수’

다시채움은 2021년 2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를 기업 모토로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의 이동형 리필숍이다. 소비자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시각을 정하면 직접 찾아가 빈 통에 원하는 만큼의 세제나 유연제를 채워주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용인, 이달 21일 쓰레기 없는 장터 열어

[시민일보] …에코컨서번시Y(사회적협동조합), 다시채움(예비 사회적기업), 현암고마을교육공동체개방형사회적협동조합 등 세 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구성된 제로웨이스트 용인은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용인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장터를 준비……

찾아가는 세제 리필차… 플라스틱 감축

[2022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다시채움

세제 리필카 다시채움(대표 김보경)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 이동식 제로 웨이스트 상점이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각과 장소를 정하면, 해당 시각에 맞춰 원하는 곳으로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서비스…..

“찾아가는 리필숍, 전국 어디든 집앞으로 갑니다”

[연합뉴스] 작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김 대표는 약 1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1천800명의 고객을 만났다.

창업 전 김 대표는 환경이나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잘 알지 못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한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다시채움’을 만들게 된 것은 작은딸 덕분이었다고.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리필샵 등 ‘다시 채움’ 문화 활성화 위한 근거 마련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다시 채움 지원 조례안’이 14일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의회는 밝혔다.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재사용 용기에 내용물을 채워 판매하는 ‘다시 채움’ 소비문화와 환경중심형 지역공동체경제를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조례안은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 포장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촉진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조선일보] 슬세권에서 플라스틱 제로를 외치다


……제로웨이스트숍을 집 안에 만들 수 없다면 ‘집 앞’으로 부르면 된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예비사회적기업 ‘다시채움’은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형 제로웨이스트숍’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 필요한 물품 등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제품을 실은 밴 차량인 ‘리필카’가 찾아온다. 리필카 안에는 제로웨이스트숍이 전부 담겼다.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 샴푸바, 천연 수세미, 대나무 칫솔 등 제로웨이스트숍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을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다……

다시채움, 2021년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과 동시에 영업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요건을 갖춘 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기업이다.
다시채움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쓰레기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바탕으로 제로 웨이스트 생활 서비스..

고양시 강선초 ‘찾아가는 체험활동’ 진행


경기도 고양시 강선초등학교 1학년, 2학년, 4학년 학생들과 함께 환경 프로젝트 활동 일환으로 세제 리필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과 어린시절 올바른 환경습관 형성을 고민하시고 실천하시는 강선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계셔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 환경도서 ‘고래 배 터진 날’ 발간


……해양 쓰레기 및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 생물을 오마주한 동화책입니다. 누구나 알고있는 피노키오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다시채움, 시흥에코센터 ‘용기내시흥’ 전시 참여


시흥시 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시흥에코센터에서 기획한 ‘용기내시흥’ 전시가 시흥시 도서관을 찾아갑니다.
제로 웨이스트 전시와 다시채움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약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제로 웨이스트와 용기내 캠페인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서울대학교 관악사 제로웨이스트 리필 스테이션


……리필 스테이션에서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빈 용기를 가져와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를 담은 후 무게에 맞춰 측정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다시채움 김보경 대표는 “제로웨이스트가 비싸고 불편하다는 편견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제 리필카 ‘다시채움’, 제로 웨이스트 정기구독 서비스 시작



……세제 리필카 다시채움(대표 김보경)이 제로 웨이스트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기구독 서비스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구독경제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유통 서비스……

용인YMCA-다시채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다시채움은 2021년 8월 25일 용인YMCA와 업무협약을 맺고 용인지역 사회 자원순환 캠페인을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기고] 제로웨이스트숍 외면하는 환경부

요즘처럼 쓰레기가 주목받은 적도 없다. 남녀노소 쓰레기 줄이기와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관심을 두고 소비와 분리배출에 신경쓰고 있다. SNS를 통한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제로웨이스트 소비 문화로 확산된 것은 단순히 확장성을 넘어 쓰레기 없는 구매라는 직접적인 환경 행동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 제로웨이스트숍 또는 리필숍이다. 리필숍의 취지는 ‘용기를 구매하지 않을 권리’ 혹은 ‘알맹이만 산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

다시채움-느티나무도서관, 어린이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등 환경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6월 1일부터 상시 운영을 통해 느티나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

다시채움, 2021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사회적기업으로 육성이 되도록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다시채움이 선발되었습니다.
올 한해 사회적기업로서 인튜베이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必환경 시대, 국내 첫 ‘세제 리필카’까지 등장



필환경 시대에 ‘플라스틱 줄이기’가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국내 처음으로 세제 리필카(refill car)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제 리필카는 기존 리필샵 혹은 리필 스테이션과 같은 ‘리필 서비스’를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 및 시간에 찾아가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