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리필카 다시채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

다시채움

누구나 손쉽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국 어디든지

세제 리필카가 집앞으로 찾아갑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평균 수명은 6개월.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이제 환경 운동가나 관련 기관에서만 고민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넘처나는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때에도 생각하게 됩니다. 이 쓰레기가 제대로 재활용되고 있는지. 스스로 분리배출한 재활용 쓰레기가 올바른 방법으로 버려진 것인지.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재활용 쓰레기의 양을 가정에서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을 강요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다시채움은 재활용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의 수명 연장을 제안합니다.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다시 사용하고(재사용), 플라스틱 용기에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고(새사용), 버려지는 티끌 플라스틱을 모아 작은 아이템으로 탄생(재활용)시키는 우리의 작은 행동들은 믿기 어렵겠지만, 지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 예약하기에서 원하는 장소와 시각을 알려주세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서,

생활의 작은 변화로 실천하는 ‘누구나’를 위해 시작했습니다. 

다시채움은

고래, 바다 거북이 등 바다 생물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바다 생물들이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나로 인해 내가 아닌 다른 생명이 고통받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당연한 관심이 미래의 지구를 살리리라는 믿음입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방법을 고민하고 지원합니다.

-다시채움 활동영역-

▲ 온라인 예약을 통한 ‘이동식 제로 웨이스트 상점’

▲ 티끌 플라스틱 회수

▲ 어린이 제로 웨이스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찾아가는 세제 ‘리필 스테이션’ 운영

▲ 팝업 스토어 운영

▲ 기관 및 기업 협업 프로그램 기획

▲ 청소년&어린이 환경 동아리 운영